트리나솔라 ‘어닝서프라이즈’...주가 21% 급등

입력 2014-05-21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리나솔라 주가 추이. 블룸버그

중국 태양광패널업체 트리나솔라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리나솔라는 이날 지난 1분기에 2억6500만 달러, 주당 3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6억3700만 달러의 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을 통해 전문가들은 트리나솔라의 1분기 주당순익을 4센트로 예상했다.

트리나솔라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태양광모듈시장을 이끄는 중국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태양광산업에 대한 낙관론도 힘을 얻을 전망이다.

NPD솔라버즈는 전일 올해 글로벌 태양광패널 판매가 3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트리나솔라의 예탁증서 가격은 오전 10시 50분 현재 21% 급등한 12.56달러를 기록했다. 경쟁업체인 잉리의 주가는 8.5%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6,000
    • +1.56%
    • 이더리움
    • 2,62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04%
    • 리플
    • 1,738
    • +1.7%
    • 솔라나
    • 109,700
    • +5.18%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2.06%
    • 체인링크
    • 12,000
    • +0.5%
    • 샌드박스
    • 90.54
    • +18.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