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스, 순익 반토막...주가 10% 급락

입력 2014-05-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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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스 주가 추이. 블룸버그

사무용품 유통업체 스테이플스가 부진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테이플스는 지난 3월 마감한 1분기에 9620만 달러, 주당 15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는 1억6990만 달러, 주당 26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8센트로 월가 전망치 21센트에 미달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감소한 5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플스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2분기에 1억55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스테이플스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10.1%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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