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5년 만에 컴백, '브라이언-환희' 달라진 점은?

입력 2014-05-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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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플라이투더스카이가 9집 앨범 통해 5년 만에 컴백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일 오후 서울 강동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내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이번 9집 앨범 에피소드도 전했다. 환희는 "너무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스케줄 맞추며 호흡하기 힘들었다"며 "지금 녹음하는 앨범을 과연 팬들이 좋아해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특별히 즐거웠던 에피소드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예전보다 즐겁게 만들었다. 예전에 큰 회사 밑에 있을 때는 회사가 원하는 것을 따라가는 쪽이었는데 이번에는 환희랑 같이 맞춰서 했다. 환희가 힘들때마다 농담도 하고 웃게 해주면서 서로 힘이 돼주면서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녹음끝나면 예전에는 각자할일을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볼링도 치고 와인도 하면서 같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9집 앨범 ‘CONTINUUM(컨티뉴엄)’은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을 비롯한 '전화하지말아요' '알 수 없는 이별' '니목소리' '거짓말 같다' '너' '10년이 지나도' '. Kiss & Saygoodbye' 'So cool' 'We' 등 총 10곡을 담았다.

플라이투더스카이 9집 에피스도 소식에 "플라이투더스카이 살아있네", "브라이언 환희 호흡 여전하다", "플라이투더스카이 9집 대박 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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