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성현아, 1년 반째 별거중?…시부모 “똑 부러지는 며느리 믿는다”

입력 2014-05-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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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사진=뉴시스)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의 시부모가 며느리에 대한 믿음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 8단독 404호 법정에서 진행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 관련 4차 공판에 참석했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성현아는 당시 검찰로부터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성현아의 죄를 인정,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성현아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공판 심리의 비공개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한 월간지는 성현아 측근의 말을 인용해 그녀의 남편이 1년 반 동안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현아의 시부모는 “아들 내외와 몇 년 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 대체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성현아는 2월 19일 1차 공판, 3월 31일 2차 공판, 4월 7일 3차 공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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