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증권 “아이엠투자증권 인수로 증권시장 새로운 활력 될 것”

입력 2014-05-16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 분야에 특화한 중소형 증권사로 거듭나기 위해 아이엠투자증권 인수전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골든브릿지증권은 전날 아이엠투자증권 인수와 관련해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사업구조를 개편, 특화된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며 “아이엠투자증권 인수전에 뛰어든 것도 양사의 시너지를 이용해 특화 전문화를 가속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돼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브릿지증권 측은 두 증권사 모두 종합 증권사이지만, 모두 리테일 부문을 축소하고 홀세일과 PI 부문에서 각기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간 결합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든브릿지증권 관계자는 “아이엠투자증권은 IB 분야뿐만 아니라 자기매매와 자기자본을 활용한 수익구조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골든브릿지증권 역시 구조화금융부문,기관 및 법인영업 부문 및 대체실물투자부문 등에 특화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엠투자증권 인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증권사의 대형화만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시장 요구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중소형 증권사간 M&A(인수합병)를 통한 전문성을 갖춘 중소 특화 증권사의 등장은 침체된 증권업계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5,000
    • +1.48%
    • 이더리움
    • 2,628,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11%
    • 리플
    • 1,739
    • +1.52%
    • 솔라나
    • 110,600
    • +5.64%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28%
    • 체인링크
    • 12,030
    • +0.67%
    • 샌드박스
    • 91.2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