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희 공서영 견제..."노출? 알고보면 나도 알차!"

입력 2014-05-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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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희 공서영

▲사진=tvN 택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최희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희와 공서영은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희는 "공서영의 화려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부러웠다"고 밝혔고, 이에 공서영은 "최희는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얼굴이다. 하루만 바꿔서 살 수 있다면, 이런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희와 공서영의 훈훈함에 MC 김구라는 상대방 보다 나은 점을 물었고, 공서영은 "많은 분들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들 유혹하는 섹시미는 내가 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순간 당황한 최희는 "이 부분은 나도 할말 있다. 나도 은근히 알차다. 은근히 섹시하다"고 강조했다.

최희는 과거 엉덩이 밑살 노출 사고로 괴로웠던 사연도 털어놨다. 최희는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 많이 안했는데 어느 날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너무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최희는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며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그냥 엉덩이면 엉덩이지 엉밑살은 또 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최희 공서영 입담에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공서영 입담 장난 아니네" "택시 최희 공서영 입담 즐거웠어요" "택시 최희 공서영 입담, 종종 들려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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