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70만대 추가 리콜...주가 1.5% ↓

입력 2014-05-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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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주가 추이. 블룸버그

제너럴모터스(GM)는 270만대의 자동차를 추가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5~2007년 생산된 쉐비 코베트 11만1889대를 비롯해 2014년형 말리부 14만67대, 2013~2014년형 캐딜락CTS 1만9225대 등이다. 2014년형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픽업, 2015년형 타호 스포츠유틸리자동차(SUV) 역시 리콜에 포함됐다.

GM은 이들 모델에서 각각 로우빔 헤드램프, 브레이크, 와이퍼와 관련된 결함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GM은 이로써 올들어서만 모두 1110만대에 대한 리콜을 결정한 셈이 됐다. GM은 앞서 점화 스위치 불량으로 13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259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GM의 주가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1.5% 하락한 34.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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