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규 KAIST 교수, 한국인 최초 AIS 학회장 선출

입력 2014-05-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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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최근 경영대학 이재규<사진> HHI 석좌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AIS는 세계 99개국 4000여명의 정보시스템 연구자들이 모이는 최대 학술단체다.

이 교수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는 학회장 당선자로,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는 학회장으로 활동한다.

그는 지난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AIS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출된 바 있으며 AIS의 학술대회인 ICI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를 2017년에 서울에서 개최하도록 유치했다.

이 교수는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 산업공학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국제학술지 전자상거래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초대편집위원장, 아시아태평양 정보시스템학술대회 의장, 정보시스템 국제 콘퍼런스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KAIST 경영대학 녹색성장대학원 원장, KAIST EEWS(Energy, Environment, Water and Sustainability: 에너지, 환경, 물, 지속가능성) 연구센터장을 맡아 녹색경영과 IT의 융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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