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전년 대비 클라우드 사업 182% 증가

입력 2014-05-1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존비즈온이 클라우드 등 신사업 분야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클라우드 사업으로 전년 대비 18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회사의 대표 ERP 제품 중 하나인 iCUBE의 클라우드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존 클라우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따른 매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자사의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면서 클라우드 사업분야의 매출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분석이다.

또한 고객들이 보다 진일보된 솔루션으로 높은 비즈니스 효율성을 구현하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면서 향후 자사의 매출 또한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영업부서 중심의 조직합리화를 통해 영업력 강화할 것”이라며 “특화된 영역의 전문성을 제고시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더존비즈온은 1분기 연결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31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30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2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2.2%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경기에 민감한 ERP 등 전통사업 분야의 상대적인 부진과 지난 1월 조직 개편 이후 영업스킬 고도화 등 조직 안착에 과도기적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1분기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용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50,000
    • +0.77%
    • 이더리움
    • 3,407,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72%
    • 리플
    • 2,246
    • +3.22%
    • 솔라나
    • 138,400
    • +0.58%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8%
    • 체인링크
    • 14,390
    • +1.1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