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美 증시 부진ㆍ엔 강세에 하락…닛케이 0.82%↓

입력 2014-05-15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상 최고 랠리에 따른 경계감과 엇갈린 기업실적에 하락세로 마감한 미국 증시가 아시아 증시에도 영향을 끼쳤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1시 현재 전일 대비 0.82% 하락한 1만4287.58에, 토픽스지수는 0.78% 하락한 1173.96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하락한 2045.03을,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밀린 8854.58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3.58% 상승한 3262.67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38% 상승한 2만669.09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경제성장률이 호조를 보였으나 전날 기업들의 실적 저조로 하락세로 마감한 미국 증시와 엔 강세가 부담으로 작용해 하락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 1분기 일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5.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분기 GDP와 비교해서는 1.5% 올라 시장 전망인 1.0%를 웃돌았다. 이는 지난달 1일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징종목으로 일본 3위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는 1.40%, 미쓰비시 그룹이 0.25%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

평안보험집단은 0.13%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5,000
    • -0.18%
    • 이더리움
    • 3,01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
    • 리플
    • 2,018
    • -1.03%
    • 솔라나
    • 126,200
    • -0.94%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25%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