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손큰할매순대국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4-05-15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00여개 매장, 연간 150억 상당의 식자재 공급

식자재 공급 업체인 동원홈푸드가 15일 오전 서초구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손큰할매순대국’과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손큰이 운영하는 손큰할매순대국 전국 100여개 매장에 연간 150억원 상당의 식자재를 공급한다.

손큰할매순대국은 순대국을 비롯해 뼈해장국, 곱창전골, 보쌈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 프랜차이즈로, 론칭 1년여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손큰할매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자재의 신선도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켜 맛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김성용 상무는 “동원홈푸드는 최근 국내 최고 조미식품회사인 삼조쎌텍과의 합병을 통해 맛을 내는 데 더욱 강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망한 중견 프랜차이즈업체들을 발굴해 동반성장을 통해 종합 식자재 유통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