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차익실현 매물 유입에 혼조세…닛케이 0.14%↓

입력 2014-05-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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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증시를 움직일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4% 하락한 1만4405.76에, 토픽스지수는 0.41% 오른 1183.15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65% 오른 8875.16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하락한 2047.91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1.06% 상승한 3256.6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95% 오른 2만2563.67을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3787.00으로 0.35% 하락했다.

일본증시 토픽스지수는 이틀째 상승했으나 대기업 주가를 종합한 닛케이지수는 하락했다.

트랙터 제조업체인 쿠보타는 순이익이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5.9% 급등했다. 반면 니콘은 순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보다 낮아 4.0% 급락했다.

중국증시는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다만 인민은행이 대형 시중은행들에 모기지 대출 승인을 가속화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는 하락폭을 축소했다.

차이나몰리브덴은 차익실현 매물 유입에 4.5% 급락했다. 회사 주가는 지난 1주일간 27% 뛰었다.

중국 최대 백주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도 3.4%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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