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전주시장→지사가 수순?

입력 2014-05-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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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론조사 선거인단 현장 투표가 13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가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전 전주시장이 선출됐다. 송 후보가 도지사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김완주 현 도지사에 이어 '전주시장→전북도지사' 구도가 형성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커졌다.

송하진 후보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주최로 열린 전북지사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선거인단의 54.98%(426표)의 지지를 얻어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날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경선 공론조사에서 송하진 후보가 강봉균, 유성엽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강봉균 후보는 184표(23.14%) 유성엽 후보는 한표 적은 183표(23.01%)를 얻었다. 송하진 후보는 이날 1446명의 공론조사 선거인단 가운데 79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4.98%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두 후보를 따돌렸다.

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전주시장이 도지사 수순으로 이어지나?" "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김완주 지사와 정책에서 늘 엇갈려온 인물" "새정치 전북지사 후보 송하진, 예고됐던 수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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