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비난' … 김호월 교수 사직

입력 2014-05-13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호월 교수 사직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던 김호월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홍익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날 오전 학교 측에 사의를 표명하고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교수가 겸임교수 신분인 관계로 징계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

김 교수는 사직서를 제출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이제 교수 신분이 아니므로 학교에 항의전화는 하지 말아 달라. 저와 제 가족에 대해 협박도 하지 말아 달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 교수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청와대 항의방문을 가기 위해 경찰과 대치했던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가족이 청와대에 가서 시위하나?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쌩 난리 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거다"라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8,000
    • +0.1%
    • 이더리움
    • 3,447,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43%
    • 리플
    • 2,229
    • +2.01%
    • 솔라나
    • 138,800
    • -0.36%
    • 에이다
    • 423
    • +0%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38%
    • 체인링크
    • 14,480
    • +0.9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