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전산센터 정전으로 카드결제 한때 마비

입력 2014-05-1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 결제대행 업무를 하는 국내 2위 밴(VAN)사인 나이스정보통신에서 전산센터 정전으로 13일 오전 한 때 가맹점의 카드 결제가 마비 됐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나이스정보통신 전산센터에 전원공급장치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해 오전 9시께 부터 이 회사 단말기를 쓰는 가맹점에서 모든 카드사의 카드결제가 2시간 가량 마비됐다.

나이스정보통신이 제휴를 맺은 온라인 쇼핑몰 등 가맹점 온라인 카드결제와 나이스가 발급을 대행하는 홈플러스 전자상품권 사용도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해 두 차례 시스템 과부하에 의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으며 재작년에는 한 달에 여러 차례나 장애가 발생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스정보통신의 모회사인 나이스홀딩스는 각 카드사에 오전 11시까지는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통보했으며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1,000
    • -0.03%
    • 이더리움
    • 3,45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66%
    • 리플
    • 2,118
    • -0.94%
    • 솔라나
    • 128,500
    • +0.0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14%
    • 체인링크
    • 13,890
    • -0.9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