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헤지펀드 자산 1조5100억달러...1위는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입력 2014-05-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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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가 자산 기준 세계 최대 헤지펀드 자리를 고수했다고 마켓워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II)에 따르면 브리지워터의 올초 운용자산은 870억 달러(약 89조원)에 달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브리지워터의 운용자산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브리지워터는 이로써 4년 연속 헤지펀드업계의 리더 자리를 이어간 셈이 됐다.

2위에는 59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JP모건애셋매니지먼트가 올랐다. 브레반하워드애셋매니지먼트는 4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해 3위를 기록했다.

II는 세계 100대 헤지펀드의 운용자산을 합치면 1조51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100대 헤지펀드의 총 자산은 지난 2년 동안 2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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