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시간 이내 적정습도 조절 가능한 ‘제습공기청정기’ 출시

입력 2014-05-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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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12일 2시간 이내에 적정실내습도를 맞춰주는 멀티 기능제품 ‘제습공기청정기 APD-0514B’를 출시했다.

코웨이 제습공기청정기 APD-0514B는 실내습도조절과 공기청정이 한 번에 해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제습이 필요 없는 계절에는 공기청정기로도 활용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하루 최대 8ℓ의 제습능력으로 방·거실·주방 등 모든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최대 2시간 이내에 적정실내습도를 맞춰 준다. 특히 여름철 습한 날씨로 인해 빨래 건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반영해 의류건조기능도 탑재했다.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빨래가 일반제습 때보다 약 33% 빠르게 건조된다.

또한 초미세먼지도 걸러주는 4단계 항바이러스 공기청정필터를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코웨이의 ‘항바이러스 헤파필터’가 탑재돼 초미세먼지를 걸러줄 뿐만 아니라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제거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해 준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하는 CA마크를 획득하며 공기청정성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 기존 1등급 제습 제품보다도 소비 전력을 약 6% 정도 감소시켜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또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도 국내 동급 제품 대비 최저 수준으로 설계됐다.

코웨이 윤현정 마케팅본부장은 “우리나라 기후 변화로 실내 제습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제습제품이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하나의 제품으로 공기청정과 제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편리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의 일시불 판매가는 89만원이며 월 렌털료는 3만1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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