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원서 돌잔치 도중 갱들 ‘총격전’… 1명 사망

입력 2014-05-12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살 어린이 포함 7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원에서 돌잔치가 열리던 중 갱단 간 총격전을 벌여 성인 1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들이 다쳤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CBS가 보도했다.

CBS는 10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공원에서 인근에 사는 아이의 돌잔치가 열리던 중 오후 5시쯤 공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갱단끼리 총질을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며 “총격전 중 7살 어린이를 비롯해 모두 7명이 탄환에 맞아 다쳤다”고 설명했다.

또 “사망자는 총격전을 벌인 갱단 조직원으로 보이는 20대 남성 1명이다”고 전했다.

목격자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25~30발가량의 총성이 울렸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어린이 한 명이 다리에 총을 맞았고 주변에 있던 몇몇 사람도 다리나 등에 총을 맞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아직 총격에 가담한 범인이 몇 명인지 왜 공원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총격전이 벌였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지역 주민 브렌다 존스는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와 돌잔치에 가지 말라고 했다”며 “총격전이 예고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4,000
    • +1.82%
    • 이더리움
    • 2,61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46%
    • 리플
    • 1,734
    • +1.88%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90
    • +1.52%
    • 샌드박스
    • 86.22
    • +1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