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주말 1만5000여명 방문

입력 2014-05-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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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김포시 고촌읍에 마련된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몰려 모델하우스를 둘러 보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김포에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30~40대의 젊은 수요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집중 방문에 나서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GS건설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에 위치한 한강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9일 개관 첫날에만 5000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70㎡, 84B㎡, 84C㎡, 100㎡ 타입 등 총 4가지의 유니트가 마련된 상태. 특히 100㎡ 타입은 안방 쪽에 위치한 대형 알파룸을 남자들의 로망인 서재로 꾸며놓아 견본주택을 찾은 남성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또한 이 타입에는 혁신적인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일조와 통풍에 있어 유리할 뿐 아니라 발코니 확장 시 양면 발코니 평면에 비해 한 면을 더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84 C㎡ 타입은 주방과 그 옆의 대형 알파룸, 거실공간이 잘 배치돼 들어서는 순간 중형 이상의 주택형과 같은 체감면적을 느낄 수 있다. 또 곳곳의 수납공간과 넓은 드레스룸 등 가구 구입비용까지 줄일 수 있는 설계특화는 주부 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기동에서 온 주부 정모씨(39세)는 "자녀가 둘인데 남매라 각방을 주려고 보다 큰 집으로 이사할 생각으로 들렀는데, 이 정도 크기면 각방을 주고도 큰 거실과 부부방을 사용할 수 있다"며 "현재 5년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설계나 평면은 훨씬 좋아서 청약을 받으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지상 29층 35개동 전용면적 70~100㎡의 1차분 3481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9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3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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