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제강, 터키 CNG 버스 개조사업 환경부 지원사업 선정

입력 2014-05-09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S제강의 압축천연가스(CNG) 개조사업이 환경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9일 DS제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24개월간 터키 CNG 버스 개조사업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 사업화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환경기술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현지 실증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DS제강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터키 현지에 엔진 개발을 위한 다이나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엔진 다이나모 시스템은 약 1년간 진행되는 시험운행을 간소화된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어 기간이 단축되고 고객에게 객관적인 개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성능입증에 대한 고충을 해결할 전망이다.

엔진 다이나모 시스템은 엔진 개발 및 성능 시험을 하는 장비로 엔진, 동력전달 장치, 모터 등 엔진 관련 모든 부분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DS제강은 지난해 터키 IETT와 총 34억원 규모의 버스 120대 개조 공급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터키 CNG 버스 개조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터키에는 CNG 개조 대상 버스가 약 2만대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DS제강은 “현지 엔진 다이나모 시스템 구축으로 터키 현지에서 CNG 버스 개조 사업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이스탄불 외 기타 터키 주요 도시로 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0,000
    • +1.56%
    • 이더리움
    • 2,63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73%
    • 리플
    • 1,742
    • +1.52%
    • 솔라나
    • 111,000
    • +5.8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45%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61
    • +18.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