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버, 잇따른 악재… 두달 만에 70만원 붕괴

입력 2014-05-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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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가 60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지난 2월 말 이후 두달 만이다.

9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70%(1만9000원) 하락한 6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등을 통해 7만5000주 이상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달 23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네이버를 순매도하고 있다.

네이버는 1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으나 미국의 트위터, 페이스북 등 기술주의 수익성 우려가 지속되며 타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개월 외환거래 정지 처분을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는 등 설상가상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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