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공익제보 상담창구 개설

입력 2014-05-0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 내에 공익제보 상담창구를 개설한다.

시는 내부의 부정과 비리를 목격하고도 공익제보를 주저하는 시민과 공직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어렵게 양심선언을 한 이후 법률적·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변호사 5인을 지정상담 변호사로 위촉, 도움이 필요한 공익제보자를 연계해 무료 법률상담은 물론 변호사 대리신고 과정에서 드는 선임비, 수수료 등 신고 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 올해 초 시 감사관 내에 공익제보지원팀을 신설하고 민간전문가를 팀장으로 영입하는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조직도 정비했다.

공익제보는 한 조직의 구성원이 내부에서 저질러지는 부정과 비리를 외부에 알려 공공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호하는 행위를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5,000
    • +4.99%
    • 이더리움
    • 3,077,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83%
    • 리플
    • 2,070
    • +3.6%
    • 솔라나
    • 131,700
    • +3.13%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06%
    • 체인링크
    • 13,520
    • +4.56%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