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ICT 전통시장 육성사업 추진… 올해 30억원 투입

입력 2014-05-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0여개 전통시장에 ICT카페를 설치하고 1000개 점포에 모바일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이 공급하는 등 전통시장과 ICT를 결합한 사업이다. 소비자들에겐 결제와 쇼핑 편의를, 상인들에겐 자생력을 강화해주는데 목적이 있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1차로 86개 시장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16일부터 2차로 나머지 44개 전통시장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업을 총괄 대행할 수 있는 ICT 전문기관을 모집 중이며, 최종 선정이 완료되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ICT 붐을 조성하고 상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소비자와 상인이 상호 만족하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2,000
    • +0.88%
    • 이더리움
    • 3,11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33%
    • 리플
    • 2,091
    • +1.8%
    • 솔라나
    • 130,000
    • +1.01%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82%
    • 체인링크
    • 13,620
    • +2.5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