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직장 재탐색]평생능력개발원, 시간제 일자리 채용

입력 2014-05-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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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강사 자격증 소지·관련 경력 1년이상 우대

여성 미술강사를 위한 시간제 일자리가 나왔다.

평생능력개발원은 미술지도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미술을 전공한 여성 중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상 일터를 잠시 떠나 있던 사람이나 관련 분야 일을 계속 해오던 사람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핵심 일자리 정책인 시간(선택)제 일자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인천 부평구 소재 평생능력개발원은 기타기술 및 직업훈련 학원이다. 이 학원은 최근 미술강사를 모집하기로 했다. 이 기관에 미술강사로 채용되면 실기실습 위주로 교육을 지도하고 실습작품으로 실기기능을 평가한다.

모집 대상은 1년 이상 이 분야 유경험자로 2년제 이상 대졸자여야 한다.

고용형태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형태 즉, 시간선택제 일자리다. 채용된 여성은 일하고 싶은 시간을 정해 출근하고 미술 관련 업무를 지도하게 된다. 아울러 일자리를 유지하고 싶으면 개발원과 협의 후 강사 직을 계속할 수도 있다.

다만, 파견근로 형태의 고용은 원치 않는다고 평생능력개발원은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술강사를 뽑는 만큼 이 분야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세부적으로는 △미술전공자 △아동미술지도사 △아동미술심리치료사 등 아동미술에 관한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 아동미술 관련 종사 경력 1년 이상자도 우대한다고 이 기관은 강조했다.

주 6일 근무제로 운영되며 복리후생으로는 연금4대보험이 제공된다.

서류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되며 기간은 채용 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담당 부서(032-517-8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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