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조선소 정상화 및 유동성 우려 해소-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5-08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8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영도ㆍ수빅 조선소가 정상화되고 있고 자산매각 이슈도 마무리 단계라며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도는 지난해 수주 재개에 힘입어 조업 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수빅 조선소는 올 하반기부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연매출은 전년대비 44.8% 증가한 1조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부문 영업이익률을 향후 2%로 보수적으로 가정(1분기 6% 추정)해도, 연간 영업이익률은 3%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진중공업의 유동성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은 부산 암남동 부지의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도 진행중”이라며 “27일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1500억원)는 보유현금(4500억원)으로 상환할 수 있다. 남아있는 장애물은 동서울터미널의 자산 유동화와 본사ㆍ부산 R&D센터 매각인데 2분기 중 완료되면 실적 개선과 유동성 우려 해소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1분기 매출 6044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당기 순손실은 249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3,000
    • -0.11%
    • 이더리움
    • 3,43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5%
    • 체인링크
    • 13,860
    • +0.3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