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트로트의 연인' 출연 확정…2년 만에 안방 복귀 "전역하자마자 로코킹 되나"

입력 2014-05-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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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지현우가 안방극장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올 드라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연출 이재상)에 전격 캐스팅돼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오는 6월 대한민국을 신명나고 구성진 트로트와 유쾌하면서도 달콤한 로맨틱 코메디의 이색 조합으로 물들일 ‘트로트의 연인’에 지현우가 남주인공 장준현 역으로 ‘트로트 로코킹’ 등극에 나선 것.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최고의 스타 뮤지션 장준현과 트로트가 아니면 살수 없는 소녀가장 최춘희가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사건과 갈등 속에서 싹트는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과 성장을 보여줄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지현우가 연기할 최고의 스타 아티스트 장준현은 스펙과 비주얼, 음악성과 대중성까지 다 가진 남자지만 치가 떨릴 만큼의 안하무인의 성격으로, 지금까지 지현우가 선보였던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뒤엎는 반전 매력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6일 2년 여간의 군복무를 마친 지현우가 선택한 첫 복귀작인만큼 그가 어떤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트로트는 물론 안방극장을 주무르는 마이더스의 손이 될 수 있을지 설렘을 높이고 있는 상황.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제작 관계자는 “지현우는 연기와 노래, 비주얼까지 장준현이라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완벽하리만큼 일치하는 배우”라며 “군복무를 마친 후 2년 만의 복귀작인 이번 드라마에 대한 지현우의 애착과 진지함이 남다르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 기다림에 보답하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 후속으로 오는 6월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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