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성장 둔화·우크라 우려에 약세...DAX30 0.65% ↓

입력 2014-05-07 0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경제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데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위기감도 고조됐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35% 하락한 6798.56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65% 내린 9467.53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78% 하락한 4428.07로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3% 하락한 336.04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즉각적인 금리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한 것이 부담이 됐다.

OECD는 유로존이 디플레이션에 빠질 위험이 있다면서 재할인율을 0%로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CB는 오는 8일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크레디트스위스(CS)가 독일증시의 과매수를 경고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CS는 프랑스 증시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독일 외무장관이 이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우려도 이어졌다.

스위스은행 UBS는 지난 1분기에 11억 스위스프랑의 순이익을 기록해 예상보다 실적이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0.3% 상승했다.

영국 바클레이스는 1분기 순익이 5% 감소했다고 밝힌 뒤 주가가 5% 빠졌다.

머크의 컨슈머사업을 14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바이엘의 주가는 0.9%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1,000
    • -0.88%
    • 이더리움
    • 3,45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31,100
    • +2.9%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