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화보 화제, 10년 전과 비교해보니… "달라도 너무 달라"

입력 2014-05-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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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화보

(마리끌레르, 영화 '어린신부' 스틸)

문근영이 색다른 매력의 화보가 화제가 된 가운데, 10여 년 전 문근영의 영화 '어린 신부'에서 앳된 외모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문근영은 서보은역으로 세상 여자가 모두 자기 여자인양 온갖 작업을 펼치던 잘 나가던 대학생 상민과 결혼하게 된다. 수다떨기 좋아하고 얼짱 보면 가슴 설레는 앙큼상큼한 여고생 보은은 할아버지에게서 날벼락 같은 명령을 받게 된다. 둘이 결혼해야 한다는 것!! 평소 둘이 결혼하는 게 소원이었던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자 24세 상민과 16세 보은은 어쩔수 없이 결국 결혼을 하고야 만다. 8살 연상의 남성과 로맨스를 무난히 소화했던 당시 문근영은 귀여운 외모로 당시 남심을 장악했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통해 변신을 꾀했다. 화보 속 문근영은 소녀에서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뽐냈다. 문근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자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흑백 화보에서 문근영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살짝 젖은 머릿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 화보 비교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화보 비교, 대박이다" "문근영 화보 비교, 달라도 너무 달라" "문근영 화보 비교, 언제 사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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