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추돌] 부상자 170여 명... 병원 관계자 "중상자는 없다"

입력 2014-05-02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 사고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부분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170여 명의 부상자 가운데 32명은 한양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중상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저스 쿠팡 대표, '스미싱 쿠폰' 질타에 “쿠폰 이용에 조건 안 붙일 것”
  • 국제 은값, 급락 하루 만에 7% 이상 급반등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성과급 연봉 최대 48% 책정
  • 2026 새해 해돋이 볼 수 있나?…일출 시간 정리
  • '국민 배우' 안성기⋯현재 중환자실 '위중한 상태'
  •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카드뉴스]
  • '현역가왕3' 측, 숙행 상간 의혹에 '통편집 결정'
  • 연말 한파·강풍·풍랑특보 '동시 발효'…전국 곳곳 기상특보 비상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40,000
    • +0.76%
    • 이더리움
    • 4,32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0.4%
    • 리플
    • 2,718
    • +0.33%
    • 솔라나
    • 183,200
    • +1.16%
    • 에이다
    • 510
    • -0.97%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30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90
    • -0.62%
    • 체인링크
    • 18,040
    • -0.72%
    • 샌드박스
    • 16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