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우리로광통신, 사물인터넷 신호모듈 센서 삼성탈레스에 공급 중

입력 2014-05-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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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05-02 13:22)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루머속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스마트카 관련 센서를 공동 개발중인 우리로광통신이 사물인터넷 관련 신호모듈 센서를 개발해 삼성탈레스 등에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우리로광통신 관계자는 “레이저 신호수신모듈을 삼성탈레스에 공급 중”이라며 “스마트자동차를 비롯해 방산 제품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물인터넷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우리로광통신은 레이저 신호수신모듈은 3차원 영상 레이저 레이더의 주요 구성품으로서, 3차원 영상 획득을 위해 필요한 거리정보를 위해 표적에 반사되어 오는 반사에너지를 검출하는 기능으로 현재는 방위산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로봇의 눈이나 무인자동차 등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우리로광통신은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협업해 시스템온칩(SoC) 부품의 국산화를 진행 중이다. 해당 SoC는 차량용 근거리 레이더에 사용되는 스마트센서의 핵심부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의 안전에 쓰이는 광센서와 시스템을 개발 했으며 CCTV용 카메라에 사용되는 무선주파수(RF) 신호를 감지하고 전송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도 취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시스코가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으로 국내에서 향후 10년간 251조원 규모의 시장 가치가 창출될 것이란 전망에 미동전자통신, 링네트, 인포뱅크, 유양디앤유 등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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