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32엔…英지표 호조에 유로 강세

입력 2014-05-0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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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영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유럽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1.386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10% 오른 141.9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02.32엔으로 0.10% 올랐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53로 0.07%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집계한 4월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3으로 전월의 55.8에서 오르고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의 주택가격은 지난달에 전년 동월 대비 10.9% 올라 지난 2007년 6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달러 당 파운드 가치는 엿새째 오르면서 장중 1.6920달러로 지난 2009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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