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G’ 출시

입력 2014-04-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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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G’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인뷰 CR-2000G는 LCD를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로 전ㆍ후방 모두 풀 HD 화질의 카메라를 적용하고 30프레임 영상으로 촬영한다. 사용자 운전 환경을 고려해 전ㆍ후방 밝기는 물론 촬영모드를 개별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 영상의 왜곡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디와핑(De-warping) 기능도 적용했다.

조도가 부족한 야간에는 소니 CMOS 센서를 활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115도의 수평화각으로 촬영, 모든 녹화장면을 3.5인치 와이드 LCD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고화소 카메라 모듈에서 사용되는 블루필터(Blue Filter)와 WDR(Wide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해 운전 중 맞이할 수 있는 역광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고성능 GPS가 내장돼 차량 속도와 위치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히 확인할 수 있고, 구글맵을 통한 운행경로 확인도 가능하다. 차선이탈경고기능(LDWS)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까지 신경썼다.

파인디지털 허성욱 이사는 “파인뷰 CR-2000G는 GPS 내장, LDWS 지원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행 장면을 선명하게 녹화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명암 등을 설정할 수 있어 운전자의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인뷰 CR-2000G는 검정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용량에 따라 46만9000원(16GB), 49만9000원(32G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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