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규제 개혁 토론회]금융종사자 3명 중 1명 “영업·마케팅 규제 과도”

입력 2014-04-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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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리아스픽스가 주최하는 2014 금융토론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금융규제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금융종사자 3명 중 1명은 영업·마케팅 규제가 과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투데이 주최로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금융규제 개혁 토론회에서 상품 및 영업 부문 금융규제 개혁에 대한 설문이 진행됐다.

이 설문에서 금융종사자의 29.4%는 영업·마케팅 활동 규제가 과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금융환경 변화 반영 미흡(고객 유인 동기 미흡) 27.7% △원가 미고려된 일방적 가격 정책 20.2% △법이 아닌 사회적 분위기 개입 8.4% △업권간 공평성과 공정성 제고 5.0% △방카슈랑스 상품 취급 제한 5.0% △지방은행 차별 2.5% △불완전판매 가이드라인 강화 및 단순화 1.7% △금융사별 부대업무 확대 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관계자 및 은행, 증권, 보험, 여신, 저축은행 등 금융권 종사자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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