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내달 3일부터...모자에 부착

입력 2014-04-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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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노란리본

KBO 프로야구 노란리본

(뉴시스)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프로야구 선수단과 심판들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내달 3일 경기부터 1군과 퓨처스리그 선수단 및 심판위원들이 모자와 헬멧에 노란리본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하기 이사간담회에서 결정했다.

현재 프로야구 구단들은 자체적으로 노란리본을 부착하고 있지만 이를 프로야구 전체로 통일한 것이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이어 29일부터는 구단별로 감독·코치를 포함한 선수단이 해당 지역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기로 했다.

또 치어리더 응원과 앰프 사용, 세리머니 및 각종 이벤트 등은 계속해서 자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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