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직속 안전환경실 신설

입력 2014-04-29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은 29일 안전경영부를 비롯한 각 사업본부 산하의 총 9개 안전환경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의 안전환경실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철저한 반성을 통해 안전한 작업장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 총괄책임자는 전무급에서 부사장급으로 격상하는 등 안전환경 관리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안전관리자의 작업중지권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사고위험 경보제를 도입해 전 임직원이 경각심을 공유하는 안전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또 사고위험 특별진단팀을 2인 3개조로 상시 운영하는 대책도 내놨다.

현대중공업은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 계열의 울산 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모두 8명의 근로자가 숨지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5,000
    • -0.62%
    • 이더리움
    • 2,9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45%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2,700
    • +0.4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4.62%
    • 체인링크
    • 12,780
    • +0.3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