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M사업 1분기 영업이익 6조4300억…전년 대비 800억↓

입력 2014-04-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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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M(정보통신·모바일)사업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저조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실적공시를 통해 올 1분기에 영업이익 8조4900억원, 매출 53조6800억원을 기록했다고 각각 밝혔다.

이 가운데 IM사업은 영업이익 6조4300억원, 매출 32조4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800억원, 3800억원씩 감소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경우, 갤럭시 S5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모델을 확충해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태블릿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유통 역량을 키워 전년에 이어 판매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Knox)’의 판매를 확대하고, 교육 분야 등에서 제품과 연계된 솔루션도 지속 선보여 B2B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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