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으로 미수.신용 상환-최저 연3.5% 금리

입력 2014-04-2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탁론으로 미수.신용 상환-최저 연3.5% 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주요증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실시간위험관리시스템에 의해 위험종목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보다 안전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대환상품을 통해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5%대의 저렴한 금리로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반대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다. 연장 및 중도 상환수수료가 없어 장.단기로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유용하며,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스탁론을 이용중인 분들께 주식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 탈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SH에너지화학, KODEX인버스, 리노스, 우리금융, 아라온테크, 유니켐, 필룩스, 스페코, 코콤, 키이스트, 터보테크, 씨그널정보통신, 차바이오앤, 홈캐스트, 한국전자인증, 삼성중공업, 네오아레나, 대아티아이, KODEX200, SK하이닉스, KT서브마린, 유양디앤유, 빅텍, KR모터스, 모다정보통신, 에스넷, SGA, 한솔홈데코, 코엔텍, 중국원양자원, 휘닉스소재, 팬오션, 넥센타이어, 신일산업, 유진기업, 삼화네트웍스, 미래산업, 셀루메드, 케이엘넷, 에스씨디, KB금융, 슈넬생명과학, 국제디와이, 케이엘티, 에이티세미콘, 스맥, 이트론, 삼익악기, 계양전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기업탐구] SK하이닉스, HBM 패권의 무게를 견뎌라…‘20만닉스’ 갈 수 있나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92,000
    • -0.58%
    • 이더리움
    • 4,307,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3.03%
    • 리플
    • 755
    • +0.8%
    • 솔라나
    • 217,200
    • +0.46%
    • 에이다
    • 634
    • -2.31%
    • 이오스
    • 1,144
    • -1.89%
    • 트론
    • 169
    • +0.6%
    • 스텔라루멘
    • 153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00
    • +1%
    • 체인링크
    • 20,310
    • -3.24%
    • 샌드박스
    • 622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