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언딘, 민간잠수사에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압박 '파문'

입력 2014-04-28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딘, 민간잠수사

민간 잠수사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 첫 시신을 발견헀지만 언딘측이 '시신을 수습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JTBC는 9시 뉴스를 통해 "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8명의 민간잠수사를 통해 확인했는데 복수의 민간잠수사가 언딘의 이 같은 발언을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민간잠수사들은 "언딘의 고위 간부가 민간잠수사들의 배로 건너온 뒤 시신을 인양하지 말아달라, 언딘이 한 것으로 해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딘 측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하면 윗선이 다칠 수 있다며 시신을 인양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언딘 측은 "(시신을 인양하지 말라는 것은) 날씨가 안좋기 때문에 우리가 하겠다는 뜻"이라며 "윗선이 불편해진다는 말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크리스털 팰리스 우승…UEFA 컨퍼런스리그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4,000
    • -2.2%
    • 이더리움
    • 2,999,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499,000
    • -2.54%
    • 리플
    • 1,943
    • -1.72%
    • 솔라나
    • 122,200
    • -1.77%
    • 에이다
    • 351
    • -1.4%
    • 트론
    • 544
    • -2.68%
    • 스텔라루멘
    • 23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3.4%
    • 체인링크
    • 13,560
    • -2.59%
    • 샌드박스
    • 1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