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어시스트로 근무할 것…미묘한 관계 변화

입력 2014-04-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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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사진=CJ E&M)

엄정화와 박서준이 미묘한 관계의 변화를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제작 그룹에이트)에서는 반지연의 전 남자친구 노시훈(한재석)과 정은채(정연주)가 첫 등장할 예정이다. 이어 과거 반지연(엄정화)에겐 어떤 상처가 있었는지, 정연주는 어떤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인물인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2회에서 우연한 만남을 이어가던 지연과 동하는 맥주 거품 키스에 이어 짜릿한 스킨십까지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반지연이 윤동하의 나이를 알게 되고, 14살이라는 나이차에 경악하며 그녀의 상상 속에서 코믹한 상황까지 연출 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모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간 반복됐던 우연한 만남에 이어 윤동하가 지연의 어시스트로 단기간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를 ‘알바윤’, ‘반 팀장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또한, 동하가 국민배우 김정도(전노민)의 불륜 스캔들 취재로 위험에 빠진 엄정화의 옆을 지키게 되면서 기대고 싶은 연하의 남성으로서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달라진 호칭만큼 한층 서로에게 가까워진 윤동하와 반지연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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