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탤벗,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카운트 온 미' 부를 수 없었던 이유

입력 2014-04-28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니 탤벗,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사진 = 코니 탤벗 인스타그램)

영국 가수 코니 탤벗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니 탤벗은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를 개최하고 1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날 코니 탤벗은 노란색 드레스는 물론, 자신의 악기와 마이크에 노란리본을 달고 나와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코니 탤벗은 '카운트 온 미(Count on me)'를 부르기로 했으나, 해당 노래의 가사가 가슴이 아파 부를 수 없다 판단하고 이미 정했던 곡을 수정했다.

코니 탤벗은 "처음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며 공연 중간 애도의 말도 잊지 않았다. 앞서 코니 탤벗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니 탤벗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니 탤벗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훈훈해" "코니 탤벗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마음씨가 착하네" "코니 탤벗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슬프고 감동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7,000
    • +2.07%
    • 이더리움
    • 3,148,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2.76%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19%
    • 체인링크
    • 13,360
    • +3.3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