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수부, 사고발생 직후 청해진해운-세월호 수차례 통화 확인

입력 2014-04-27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사고 당시 항해사 등과 청해진해운 간 수차례 통화 내역을 확보했으며 선장과 청해진해운 간 별도 통화 사실도 있다고 27일 밝혔다.

수사본부가 사고 발생 직후부터 구조되기 전까지 청해진해운 통화내용을 조사한 결과, 항해사가 최초로 청해진해운에 전화를 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통화에서 당시 사고 상황을 회사 측에 알린 것으로 수사본부는 보고 있다. 수사본부는 특히 청해진해운이 통화과정에서 승객 퇴선명령이나 선박 포기에 대한 지시를 했는지 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청해진해운측 통화자는 회사의 해무담당으로, 통화가 끝난 직후 선장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사고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배에 탑승했던 청해진 승무원과 청해진해운의 통화 내역 전부를 교차해서 보고 있다"며 "누가 어떤 통화를 했고 어떤 내용의 대화를 했는지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9,000
    • +0.88%
    • 이더리움
    • 3,46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4%
    • 리플
    • 2,094
    • +4.44%
    • 솔라나
    • 126,000
    • +2.44%
    • 에이다
    • 370
    • +3.93%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3.52%
    • 체인링크
    • 13,770
    • +2.6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