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사과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입력 2014-04-26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호 기자

(사진=팩트TV)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사과를 했음에도 **뉴스 측이 소송제기 방침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스, 자사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 생중계 도중 욕설하는 모습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그는 당시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자 개XX야. 네가 기자야 개XX,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을 퍼부었고,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25일 고발뉴스를 통해 "방송 이후 욕설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아들이 내게 문자를 보냈다. '사랑한다. 힘내라'면서도 '욕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모범적인 행동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8,000
    • +0.32%
    • 이더리움
    • 3,05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72%
    • 리플
    • 2,038
    • +0.49%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8
    • +1.46%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1%
    • 체인링크
    • 13,020
    • +1.01%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