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수입산에 조만간 반덤핑 제소”

입력 2014-04-25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은 25일 “값싼 수입 철강산에 대해 조만간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현대제철 부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서에서 열린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건설부문이 주요 수요처인 봉형강 제품과 관련해 “수입산이 불합리한 가격으로 상당히 밀려들어오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부사장은 “관련 기관하고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형강 쪽은 국내 업체들이 생존을 위해서 통상 문제를 슬기롭게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강판 가격은 하반기 인상될 것으로 봤다.

김 부사장은 “현대기아차와 해외공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차강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하반기에는 원료가격 강세와 맞물려서 가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강판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소재 사용과 관련해서 이계영 상무는 “알루미늄 소재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재생이 어려운 것”이라며 “고급차이면서 대형차는 알루미늄 사용량이 충분히 늘 것으로 생가하지만 판매량이 많은 차는 철강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1,000
    • -2.24%
    • 이더리움
    • 3,034,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1
    • -0.87%
    • 솔라나
    • 128,700
    • -2.35%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2.5%
    • 체인링크
    • 13,49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