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PrintOLED’ 인쇄형 발광다이오드 개발 성공

입력 2014-04-25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크는 25일 인쇄형 유기전자 분야에 5년간 집중 연구하는 ‘PrintOLED (Printed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에서 500만 유로를 투입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용액 형태로 기능성 유기소재를 대면적에 균일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머크가 연구 컨소시엄을 주도했고 바스프(BASF)·칼스루에 공대·오스람·필립스·브라운슈바이크 공대·담스타트 기술대학이 컨소시엄 파트너로, 하이델베르그 드룩마시넨이 제휴 파트너로 참가했다.

그라비어(gravure)·잉크젯·슬롯다이(slot die) 코팅 등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구된 인쇄 공정은 기존 진공 증착 공정에 비해 소재의 이용률이 높아 OLED나 유기태양전지를 더욱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다. 머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파트너와 함께 OLED 소재는 물론 이를 접촉 인쇄 방식과 잉크젯 인쇄 방식에 사용할 수 있는 배합 기술을 개발·시험했다.

머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은 2번째 단계의 프로젝트를 통해 폴리머 유기태양전지(OPV)나 고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sDSC)와 같은 다른 기술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