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에쓰오일 “올해 1조1000억원 투자”

입력 2014-04-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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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4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는 지난해 3900억원보다 3배가량 증가한 1조100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해 신규 해상계류시설(SPM) 건설, 한국석유공사 울산 부지 매입 등 주요 프로젝트 부문에서 7434억원, 공정개선 및 유지보수 부문 1278억원, 마케팅 관련 투자 부문 699억원, 기술서비스 및 개발센터 부지 매입 등 기타 부문 1203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조원 규모의 보유 현금 및 연간 영업현금흐름을 감안했을 때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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