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세월호 침몰 가족 대표 논란' 송정근 언급 "거짓말은 프로급"

입력 2014-04-2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희재, 송정근 언급 세월호 침몰

(뉴시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 모임에서 대표로 활동한 송정근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22일 트위터에 "안철수라는 당대표가 온갖 거짓말로 저 자리까지 갔으니, 송정근 등 밑에 당 후보들도 거짓말 따라 배운 거죠"라고 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 대표로 일한 송정근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가짜 유족 대표라는 거짓말은 안철수가 봐도 끄덕일 정도로 프로급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또 송정근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이 아님을 밝히는 기사를 링크하며 송정근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송정근은 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이 모인 진도체육관 방문 당시 가족 대표 자격으로 사회를 봤다. 그러나 그는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측 예비후보였으며, 실종자 가족이나 유족이 아닌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송정근은 "정치를 시작한 지는 2~3달밖에 안 됐고, 평생 목사로 일해왔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0,000
    • +0.93%
    • 이더리움
    • 2,96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38%
    • 리플
    • 1,997
    • -0.2%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02%
    • 체인링크
    • 13,040
    • +2.2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