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모예스 감독 경질…네티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

입력 2014-04-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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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됐다.

가디언, 데일리 미러 등 영국 현지 주요 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모예스 감독이 경질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인내심이 극에 달한 글레이저 가문,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은 모예스 감독의 거취 문제를 논의했고 결국 경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아마팀 선수가 감독해도 모예스보다 낫겠다”라며 모예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모예스 경질, 소 잃고 나서 외양간 고치냐? 겨울방학 때 바꿨어야지”라며 뒤늦게 모예스를 경질한 데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그밖에도 “모예스 디디어 경질이구나” “모예스, 경질 씁쓸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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