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다이빙벨 투입 무산, 이종인 대표 회항

입력 2014-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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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호 기자 트위터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에 다이빙벨을 활용하는 방안이 무산됐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시간여 만에 돌아온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은 다이빙벨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 기자는 "당국은 '기존작업에 방해가 되고 기 설치된 바지선과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항 위해 닻을 올리는 굉음만 진동"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자는 또 "전화가 안터지는 지역으로 들어간다"며 "바다도 말이 없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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