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570선 내줘…‘외인’ 팔자

입력 2014-04-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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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570선 자리를 하루 만에 내줬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95포인트(0.34%) 하락한 569.28로 마감했다.

이날 573.05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코스닥지수는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237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억원, 17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많은 업종이 하락했다. 건설, 운송, 제약이 1%대 하락세를 보였고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기타서비스, 통신서비스, 유통, 정보기기, 오락문화, 기타제조, 화학 등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종이목재, 디지털컨텐츠,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비금속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2.72%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파라다이스, 동서, 다음, 에스엠 등도 동반 하락했다. 서울반도체, CJ 오쇼핑, CJ E&M, GS홈쇼핑 등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상한가 4개 종목 포함 32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583개 종목이 내렸다. 81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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