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안산 시민들 “무사귀환 위한 정부 노력 촉구”

입력 2014-04-1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실종자 가족들이 오열하는 등 크게 동요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연합뉴스 )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18일 연합뉴스는 무사귀환을 위한 안산시민들 모임(이하 안산시민들 모임)이 이날 “여객선 침몰사고 사흘간 정부가 보여준 구조작업과 위기대응 능력은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산시민들 모임은 정부에 “침몰사고 현장에서는 현장 지휘부가 계속 교체되는 등 지휘체계가 엉망이고

현장 간 소통이 안돼 체계적인 구조작업과 구조자 및 인양된 시신에 대한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며 “실종자들이 빨리 무사귀환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안산시민들 모임은 환경운동연합, YMCA, 경실련 등 안산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0,000
    • +0.42%
    • 이더리움
    • 2,71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24,000
    • -1.1%
    • 리플
    • 1,608
    • +0.5%
    • 솔라나
    • 110,900
    • +0%
    • 에이다
    • 248
    • +4.2%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74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30
    • +2.64%
    • 체인링크
    • 12,190
    • -0.65%
    • 샌드박스
    • 70.49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